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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과

학과공지

한국음악과 폐과에 대한 학부모 일동의 입장글
등록일
2021-02-25
작성자
한국음악과
조회수
70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거짓말과 졸속행정, 아전인수, 빛좋은 개살구등등

대학교 운영이 동네 슈퍼보다 체계도, 규칙도 정리도 않된 아주 우습다는 생각만 드는 이상황이 참으로 답답하고 암담하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교육목적 및 목표

본교는 건학이념에 따라 학술의 이론과 응용방법을 연구교수하여 불교를 비롯한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노력하며 민족과 인류사회의 이상실현에 기여할 지도적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집에서 살림하는 나같은 아주머니가 읽어봐도 말이 안되는데

총장 이영경,,, 아니 이영경 아주머니신가요? 

총장을 아주머니라고 비하했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직장에서는 어엿한 직책이 있지만 직장을 벗어나면 남이보기엔 그저

아주머니에 불과하죠. 

이영경씨도 그에 못지 않는 우스운 학교 행정을 하고 계시네요. 

머... 이영경씨보다 더 위에 높은 그누구누구들이 어떤 일들이 남모르게 흐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런 학사행정이 말이 될 수가 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1. 동국대가 굳이 경주에 캠퍼스를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


2. 동국대는 불교 종립대학이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영경씨는 잘 알텐데..


3. 불교종립대학에서 불교관련 학과를 유치양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물심양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다.


4. 불교관련한 세계문화유산 영산제 후학을 양성하는 학과를 이런 말도안되는 일에 올려놓았다는 것 자체에 불심사상이 의심스럽다. 총장은 

불교문화가 뭔지는 알고 있는사람인가?


5. 불교관련대학장은 어디에 숨어 있는건지,,, 보신주의 할게아니라 눈에 쌍심지를 켜고 이런일이 일어나는걸 막고 지켜야함이 의무아닌가. 


6. 스님이 불교관련대학에서 공부하는건 당연한건데 스님이 머리깍은 그자체로 취업률에 해당이 되어야하는가? 막말로 스님이 된 순간부터 취업은 된거아닌가. 


7. 한국음악과 학생들, 그리고 내자식, 초등학교부터 악기다루고 배우고 소리내는것만 공부한 재능인이고 문화인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전공선택권? 나원참. 한음과 몰아내자고 작당하고 뭔가 말도안되는 혜택이나 준것인냥 전공선택권을 주겠다고?  빛좋은 개살구라고,,, 

  평생 악기 공부한 학생들이 의대, 한의대 간다면 보내줄건가? 보내준들 그 학생들이 전과한 학과의 공부를 해내는 것이 과연 그들 인생에 어떤 길을 열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총장인지, 아주머니인지 모르지만 한심하다. 


8. 학교와 학생들의 의견수렴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학교측 거짓말이다. 며칠전(2월23일인 듯) 학교 웹엑스 실시간 학생과 의견소통 한다고 열어놓고는 학생들의 의견이 붐을 이루자 학교측은 질문에 답 하지 않자 이를 지켜보던 어떤 교수님이 의견을 올리자 학교는 교수님은 발언권이 없다며 무시하고, 갑자기 웨벡스를 강제 닫아버렸다. 


9. 학교에서 말하는 학제개편 평가 기준(충원율, 경쟁률, 취업률, 교육만족도),,, 자체가 한음과를 완전히 무시한 처사이다. 

   충원율, 매년 이상없이 충원되고 있다. , 

   경쟁률, 불교 한국음학은 이런 보편적인 기준에 적용되어야 하는 학문이 아니다. 이런 기준을 들이댄 학교담당자들이 무식한 거지. 이미 수년전에 이화여대는 문화예술계통 학과는 기준을 달리 적용한다고 발표한적이 있다. 

   취업률, 한국음악과 학생들은 이미 취업한 학생들도 있다(스님은 출가하는 동시에 취업이 된거다),

    교육만족도. 어머나... 교육만족도 이거 우리학생들이 너무 좋아하는 교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교육만족도는 해보나마나 짱이지. 


10. 신설학과 그거보니까 알겠구나, 알겠어. 돈냄새가 난다는거다. 

     폐과는 살릴생각을 해야지, 없애고 새로 들인다고? 그 과들이 4년제 대학에 있던가? 학교수준을 일부러 끌어 내리려는 심산인가? 


11. 상월선원 동안거 스님들이 기도를 마치고 문밖으로 나오는 장엄한 순간을 두눈으로 직접 보았다. 그 자승스님이 말씀하신게 아직도 생생하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100일을 동안거하는 신령한 힘. 동안거를 끝내고 나오셔서 신심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포교를 강조하시던 그모습.  상월선원이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위례지구 아파트 단지에 우뚝 건립되는 것도 그런 뜻을 밭드는게 아닌가, 그런 큰 뜻을 보이는 거룩한 불교의 힘을 일계 학장이 마구 짓밟는 모습이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할말이 너무 많다. 경주캠에서 총지휘자들이 하는것에 마가 낀 듯한 느낌이 든다. 치졸하다. 더럽다. 반성해라.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불교 이념을 공경하고 실천하라.